<  대표 인사말  >

 

    현대인형극회는 1962년 KBS-TV 개국과 함께 창단되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자 42년의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KBS, MBC, TBS, EBS, SBS-TV 등 각 방송사의 인형극 프로그램을 탄생시켰고 한국의 인형극을

 

   발전시키고 이끌어 온 인형극의 산증인이 되었습니다. 

 

   현대인형극회가 걸어온 길은 한국방송사(KBS-TV)인형극 역사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저의

 

   가족사 이기도 합니다.

 

   6남매가 쏟아낸 땀과 열정으로 이끌어 왔으며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인형극 전문인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유독 우리 나라만 인형극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처럼 인형극은 온 가족이 즐기고 사랑 받는 가족문화의 주역입니다. 

 

    42여년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가족문화의 한 장으로 인형극

 

   을 보급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몫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인형극회는 기존 인형극의 틀을 넘어 독창적인 인형개발과 예술성을 겸비한 줄인형을 통

 

   해 무대에 설 것이며 노하우와 열정을 모아 준비한 인형극의 새로운 장르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대표  조  용  석  

 

  

 

<  이  념  >

 

    현대인형극회는 1962년 KBS-TV 개국과 함께 창립되어 42년동안 KBS 인형극을 담당하고 있는 

 

   방송인형의 산증인입니다.

 

   이땅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키워 온 세월 속에 현대인형극회라는 이름보다는  

 

   KBS 인형극회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한국방송 인형극 및 한국의 인형극에 종사하는 일꾼들을 배출해 온 모체이기도 합니다.

 

   42년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방송뿐만 아니라 무대 공연에도 우리의 경험과 기술의 꽃을

 

   피우고 많은 동심들에게 인형극의 세계로 초대하기 위해 무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 대표작으로는 "부리부리 박사"와 "짱구박사" "명장 김유신" "손오공" "아라비안 나이트"

 

   "TV 유치원 하나둘 셋" "혼자서도 잘해요"등이 있으며 무대공연으로는 "조용석 줄인형 콘서트"

 

   "사계" "띠용이와 떠나는 환경캠프" "띠용이와 떠나는 음악캠프" "KOREA FANTASY" "부루노의

 

   그림일기" "크리스마스의 꿈"등이 있습니다.